초보자가 피해야 할 위험 경매물건 7가지 + 실전 예시
✅ 초보자가 피해야 할 위험 경매물건 7가지 + 실전 예시①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아파트📍사례: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를 낙찰받은 A씨.보증금 6,000만 원짜리 임차인이 있었는데, 전입일은 2018년, 확정일자도 보유, 하지만 배당요구는 안 함.A씨는 5,000만 원에 낙찰받았지만, 임차인의 보증금을 전액 인수하게 되어 추가로 6,000만 원 손실.📌 체크포인트:전입일 + 확정일자 + 배당요구 여부를 반드시 확인‘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선순위 임차인’ → 보증금 인수 가능성 100%② 유치권 주장 있는 상가, 공장 물건📍사례:대구의 한 상가를 낙찰받은 B씨.전 주인이 공사비 8,000만 원을 미지급했고, 시공업체가 유치권 주장 후 점유 유지.명도불가 + 소송 진행 → 2년간 방치, 이자 손실+법무비..
2025. 5. 13.